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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2016 제2차 HUG 일터 나눔 취업 박람회 - 패자부활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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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6-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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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2차 HUG 일터 나눔 취업 박람회 - 패자부활의 기회 제공 -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마라,,,

한 때의 실수로 죄를 범했던 사람들,,,

 

행위는 밉지만 미워만 할 수도 없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만 할 사람들을 위해, "인생 제2막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려 새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6월16일 탐라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가 주최하고, 보호위원 제주지역 연합회가 주관하여 제2차 HUG 일터 나눔 취업 박람회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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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보호위원회 제주지역 이동근연합회장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이사장, 제주지방검찰청 이석환검사장, 제주범죄피해자 지원센터 강재업이사장, 법사랑 제주지역 연합회 현승탁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삶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 하고자 함의 뜻깊은 의미를 부여했고, 이를 통해 범죄행위의 일탈에서도 벗어나길 바라며, 큰 틀에서는 사회안전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기대 했다.

 

보호위원회 이동근 연합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허그일자리 일터나눔 취업 박람회"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인과 법무부 공단이 손을 맞잡은 "민-관" 협업의 대표적인 행사라고 전했다.

 

이어 보호위원연합회는 취업 취약계층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사업을 추진 확대하며, 누구나 일하는 기쁨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자아를 실현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서포터즈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구본민 이사장(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들을 포함한 법무보호 대상자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되게 안착되게 하기 위해서는 "심성향상, 취업, 가정안정"이라는 3대 조건이 평이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생계 안전의 필수 항목인 취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생계를 정상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마련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및 교육을 비록하여, 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취업알선 사업과 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2015년 부터 공단에서 직접적인 추진사업으로 시작 된, "허그일자리지원사업"은, 작년 한 해 동안 5.014명이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2016년 5월말 현재 2.366명이 보다 나은 일자리에 취업하는 보람되고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제주지방검찰청 이석환검사장은 1942년 사법보호회에서 시작된 지금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75년의 긴 세월동안 물심양면으로 희생하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로 이루어졌으며, 그들의 진정된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법무보호복자공단 이하, 더 나아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사회가 불가능 했을것이라고 전하면서 보호대상자 사회정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전국 최초로 통과하는 등, 보호대상자 가족지원을 통한 범죄의 대물림의 악순환을 차단하여, 사회로 부터 외면 받던 보호대상자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하여 보다 나은 삶을 누림은 물론,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확충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의 보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패자부활의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사회안전에 만전을 기여하고자 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체 지방자치단체에서 본 받아야 할 모범적인 행사로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이루어지는 행사가가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함께 이루어 나아가야 할 방향이며, 사회안전에 따른 국민행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해 본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jjd-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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