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김태영기자]제주특별자치도, 2018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형 축산업 육성을 위한 축산농가·가축분뇨처리업체 환경개선교육실시 > 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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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7-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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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김태영기자]제주특별자치도, 2018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형 축산업 육성을 위한 축산농가·가축분뇨처리업체 환경개선교육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농어업인회관에서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18 축산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교육은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도내 축산농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냄새저감을 위한 농가 노력방안 및 축산환경 정책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환경 동반형 지속가능한 축산업 정착을 위하여 마련한 교육이라고 밝혔다.

 

축산농장 환경개선을 통해 깨끗한 축산농장이 확산되어 지역주민의 민원해소 및 도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의 이해를 높이고, 환경과 공존하고 도민과 상생하는 축산업 전환을 위하여 “축산 환경 정책 방향 및 하절기 축산사업장 관리요령”에 대하여 공유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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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산악취의 원인이 되고 있는 농장내 적체되어 있는 고착슬러지 및 가축분뇨를 신속히 반출처리 등 근원적 악취저감을 유도하기 위하여 “가축분뇨 신속수거와 연계한 양돈장 악취저감 방안”을 지난 3월 23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된 59개 양돈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함과 아울러 축산농가에서 액비저장조 청소 등 깨끗한 환경조성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질식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하였다.

 

특히, 안동우 정무부지사가 직접 참석하여 민선7기 도정에서는 환경과 공존하고 도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으로 전환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정책의지를 전달하였고 사업장 청결유지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하는 한편 언제든지 애로사항이나 개선방안 또는 정책건의 및 조언을 반영하고 제도개선해 나가겠다는 소통의 약속도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교육을 통해“양돈장 중심의 냄새 및 파리 등 유해해충에 대한 민원”이 한육우·젖소·양계사육농가까지 확대될 것을 사전 대비하고, 향후 축산업이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 및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농가 의식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e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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