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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복지 | [제주도 : 김태영기자]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 ‘PLS 대응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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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6-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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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김태영기자]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

 

‘PLS 대응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있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에 대응해 행정, 농협, 생산자협의회가 공동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황재종)은 6월 28일 성산일출봉농업협동조합(조합장 현용행) 회의실에서 제주월동무생산자협의회(회장 강동만) 회원 200여 명 대상으로 ‘PLS 대응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농약 잔류기준 강화에 따른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농산물 생산 지도로 제주지역 제2 소득작목인 월동무 안정생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부농업기술센터 김승현 밭작물담당은 월동무에 사용 가능한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등 올바른 농약 선택 요령과 살포횟수, 희석배수 등 올바른 사용 요령 등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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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입 또는 국내생산 농산물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 0.01ppm 이상 검출되면 부적합 농산물로 분류하는 제도로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는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세종대 박한용 교수를 초빙해 고품질 월동무 안정생산을 위한 열근, 측근부 공동, 균열갈변 예방법 및 문제가 되고 있는 균핵병, 무름병, 백반병 등 방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2월 폭설과 한파로 인한 월동무 언피해 평가와 함께 예방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 진행하고 월동무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이양숙 농촌지도사는 ‘관행적인 농약 사용으로 농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전농산물 생산 지도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e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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