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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복지 | 친환경 농산물 급식지원 확대로 소비 촉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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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2-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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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 급식지원 확대로 소비 촉진 모색

 

친환경 쌀 공동구매로 예산절감 효과 거둬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유아기 어린이, 청소년의 심신발달을 도모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도 및 교육청 예산 87억 5천만원을 지원하여 도내 어린이집 554개소(25,716명)와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307개교(86,999명)에 대하여 친환경농산물 사용에 따른 차액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부터 어린이집 급식 및 학교급식에 고품질의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제주산 친환경 농산물 소비확대 판로개척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쌀 공동구매 사업을 올해에도 찹쌀, 현미 등으로 확대하여 추진키로 하고, 전국 공모를 통해 도지사 추천에 의해 신청한 5개업체 중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품평회를 통하여 3개업체를 선정하여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에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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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서는 지난해 친환경 쌀 공동구매 사업을 통하여 1,065톤을 구매하면서 단가조정 등을 통하여 1억 2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바 있으며, 또한 친환경 쌀을 공급하는 해당 자치단체에서는 감귤 및 월동채소 등 제주산 친환경 농산물 사용확대를 통해 지역간 서로 윈윈 하면서 사업효과를 높여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미래세대 아이들에 대한 건전한 심신발달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확산 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바로알기 체험 프로그램을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25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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