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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과 대화, 이제는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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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8-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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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과 대화, 이제는 자신 있어요!

 

서귀포시, 관광 상황별 기초회화 리플릿 제작 배포

 

서귀포시가 외국인관광객들과 소통을 필요로 하는 상인들을 위하여 관광 상황별 외국어회화 리플릿을 제작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관광객 여행은 2014년 24.6%→2016년 40.8%로 여행형태가 개별여행으로 점차 변하면서, 영업현장에 있는 상인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홍보물이 필요하다는 데서 제작이 추진되었다.

 

아울러, 서귀포지역 방문 관광객 카드소비 지출현황은 쇼핑 33.3%, 음식 20.5%, 숙박 23.6%로 소비특성을 감안하여, 쇼핑과 음식분야를 중심으로 즉답할 수 있는 32개의 실용적 문장으로 구성하였으며,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한국거주 외국인의 자문을 거쳐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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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제작된 리플릿 2천부를 외국인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매일올레시장, 아랑조을거리, 중정로, 칠십리음식특화거리, 읍면동 주요상권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상가조합 현상철 상무는 ‘상인 입장에서 외국인 손님에게 즉답할 수 있고 보관하기 편하게 제작되어 있는 것 같다. 매일올레시장에 외국인관광객이 연간 50만명정도 방문하고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관광안내전화 1330」, BBB Korea(민간자원봉사통역서비스), 제주관광통역비서앱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언어장벽 없는 서귀포 여행환경을 만드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베스트서귀포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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