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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다변화 ‘최대성과’… 日관광객 5년만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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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8-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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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다변화 ‘최대성과’… 日관광객 5년만에 증가세

 

지속적 노선관리와 교류 마케팅으로 시장 공략 ‘박차’

 

일본 관광객이 2012년 이후 5년간 지속된 하락 추세를 마감하고 드디어 증가세로 전환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까지 입도한 누적 일본 관광객은 29,563명을 기록했으며, 8. 11(금) 08시 일본출발 크루즈(코스타빅토리아)를 통해 1,250명이 입항을 하면서 2017년 입도 일본관광객은 3만 명을 돌파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29,649명을 넘어선 수치라 설명했다.

 

그동안 제주 방문 일본관광객은 2010년 187,790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한일관계 악화, 아베노믹스에 의한 엔화가치 하락, 재일 제주교포들의 제주방문 여건 약화, 제주 인지도에 대한 부족 등의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매년 하락세를 기록해 왔다.

 

이로 인해 대한항공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2014년 10월부터 운휴에 들어갔으며, 2015년에는 실적 악화가 누적돼 제주-일본 간 주력노선(도쿄, 오사카)을 폐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데에 이르렀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는 2015년부터 항공노선(도쿄, 오사카) 유지와 모객 촉진을 위한 광고비를 지원하는 등의 러브콜을 보내며 일본시장 회복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중국정부의 한국관광 금지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장을 비롯한 제주관광 질적 개선과 시장다변화를 도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며 유관기관과 함께 전방위적으로 심혈을 기울였다.

 

우선 아시아 시장 회복이 급선무라 판단해 시장 다변화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접근성 확충에 주력했다.

 

기존 대한항공 이외에도 티웨이항공의 오사카 데일리 운항(6.30)과 도쿄 주 4회 운항(9.2 예정) 등 정기 노선을 논의하고 11개 지역에 대한 부정기 노선등 항공노선 확충에 노력을 기울였다.

 

전세기예정은 오키나와(5.26), 후쿠오카(6.10, 11.3), 나고야(6.23), 이바라키(3.18, 7.15, 10.8), 마츠야마(7.15), 나고야(9.16), 토야마(9.16), 삿포로(10.13), 코마쓰(11.3), 쿠마모토(11.3), 고치(11.23)등 이다.

 

이와 함께 일본발 중대형 크루즈선 8항차를 입항하고, 앞으로도 입항할 예정으로 육상과 해상을 통한 입도 관광객 증가 수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오션드림(4.3/604명), 다이아몬드프린세스(6.7, 6.11/3,612명), 코스타빅토리아 (8.11/1,250명 예정), 니뽄마루(8.12/385명 예정), 코스타네오로만티카(10.31, 11.14, 11.28/3회 입항예정)등에서 입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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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서는 접근성 확충 노력과 병행해 주요 도시(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등) 타깃 제주관광설명회와 팸투어(매체 및 업계 등), 협회 및 업계 차원의 교류단체 마케팅 및 현지 주요 여행사 세일즈콜 등 다방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장기간에 걸친 감소세를 증가세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본관광객의 증가세로 전환점이 온만큼 접근성 유지․확충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추진하며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해 관광 시장의 새 장을 열겠다는 전략이다.

 

TV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제주 관광 콘텐츠 홍보 등 일본 시장 내 제주 인지도 확산을 위한 이미지 리빌딩사업을 연차적으로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교통체계 개편 및 스마트 관광 추진에 따른 도내 관광지 및 관광콘텐츠에 대한 접근성, 편의성 제고 등 FIT를 위한 관광 수용태세 개선 내용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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