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김태영기자]제주특별자치도, 예멘인 난민 종합대책으로 유관기관·단체 합동 협업체계 구축추진 > 국제/통일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제주도뉴스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19-06-04 18:19:47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국제/통일

[제주도 : 김태영기자]제주특별자치도, 예멘인 난민 종합대책으로 유관기관·단체 합동 협업체계 구축추진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8-06-28 16:06

본문

 

[제주도 : 김태영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예멘인 난민 종합대책으로 유관기관·단체 합동 협업체계 구축추진

 

제주도에서는 6. 28일.(목) 오전 10시에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및 경찰청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예멘인 난민 대책 총괄T/F팀 회의를 이승찬 특별자치행정국장 주재로 개최하였다.

 

회의는, 최근 제주의 무사증 제도를 이용 입국한 예민인 난민신청자들의 출도제한 조치로 제주에 체류하게 됨에 따라 우려되는 도민불안 해소와 인도적 관리 및 지원방안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예멘인 난민신청자를 대상으로 제주도가 취업창구를 일원화하여 농업 및 수산분야 등 취업수요량 추가 파악을 통한 취업지원으로 인도적인 차원에서의 지원을 해 나가고, 예멘인 난민신청자 숙소주변 범죄예방활동 전개 등을 통하여 도민불안을 해소하는 방안도 같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서는, 신속한 난민심사를 위하여 오는 6. 29일 법무부에서 개최하는 “외국인정책실무위원회”에서 심사관 인력증원을 통한 심사기간 단축은 물론 출도제한 완화 조치 등을 건의해 나갈 계획이고, 제주지방경찰청에서는 예멘인 숙소 주변 및 상가 등을 대상으로 자치경찰과 협조하여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주이주민센터에서는, 난민 신청자 중 노숙인, 취업 부 적응자 등을 대상으로 난민관리가 될 수 있도록 집단 공간이 필요한 만큼, 무료 임시 숙소를 제공하는 방안과 예멘 난민을 비롯한 포괄적인 거주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180628_154913.jpg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또한, 예멘 난민 신청자 장기체류에 따른 생활비 부족시 적십자 봉사요원으로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호텔 거주가 불가한 난민을 대상으로 집단거주 장소를 마련키로 하였다.

 

제주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직능별 자원봉사조직을 구성하여 외국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이·미용 봉사활동 등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앞으로 제주도에서는, 우리나라가 난민협약에 가입하고 난민법을 제정한 상황에서 난민신청자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은 불가피함에 따라 난민대책 총괄T/F팀을 수시로 개최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예멘 난민에 대한 인도적인 차원에서 지원해 나가고, 도민불안 해소를 위한 각종 방안마련과 “예멘 난민 궁금증“Q&A”홍보물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 6. 19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출출입국·외국인청, 제주지방경찰청, 3개 기관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통하여“예멘인 난민신청자에게 인도적 차원의 지원과 도민안전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발표한바 있었으며 6. 24일에는 도지사가 직접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을 방문하여예멘인 난민신청자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조속히 난민심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당부한 바 있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eo65@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제/통일 목록

Total 8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88,068
전체누적
16,486,715
로고 상단으로 상호: 베스트제주도민일보 | 베스트신문사. 제주특별자치도 - 대표/지사장: 김태영 | HP : 010-2692-2341
제주도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지사사무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삼동 2820번지 에스포아빌딩 2층 | Tel. 064-712-2018
발행NO : BEST, 제주도-001 | 전국인터넷신문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태영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Best제주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 : 정성환 | 서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2015.03.09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제호: 베스트 신문사 | 발행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 사업자등록NO: 403-65-00019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