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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국 상하이시 충밍구와의 우호도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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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6-21 20:52

본문

 

서귀포시,

 

중국 상하이시 충밍구와의 우호도시 체결

 

서귀포시와 중국 상하이시 충밍구는 지난 20일 우호도시를 체결하였다.

 

서귀포시청에서 열린 우호도시 조인식은 리쩡 충밍구청장을 비롯한 충밍구 대표단 5명과 이상순 서귀포시장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상순 서귀포시장과 리쩡 충밍구청장이 우호도시 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양 도시는 앞으로 경제, 무역, 관광, 기술,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연락 기구를 개설해 양 도시의 협력사업과 공동사업에 대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우호 도시 체결은 지난 2016년 9월 서귀포시가 충밍구의 우호도시 체결 제안을 접수 한 후, 제주와 상하이시간 직항 노선이 한 시간 거리라는 지리적 접근성과 국제적인 친환경 생태섬을 조성하는 정책추진의 공통성을 감안 상호 긍정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정식 우호도시 체결에 앞서 사전 상호교류를 통해 실리적인 가능성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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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도시는 이후 교류 실무자간의 상호 시찰 방문을 통해 상대방 도시와의 향후 우호협력의 가능성을 협의하였고, 중학생 홈스테이 교류(2017년 12월), 국제제주청소년 포럼 충밍구 고등학생 참가(2017년 11월), 충밍구 방송국 관계자를 초청(2018년 4월)하여, 서귀포시 취재 및 방송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 등 사드로 인한 냉전기에도 불구하고 실리적인 교류를 추진하여 왔다.

 

이상순 시장은 ‘그간 다져온 우정과 실리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를 맺게 된데 대해 아주 큰 의미가 있다며,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활발한 관광․생태․경제교류 등 상호 발전과 도약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시 충밍구는 상하이 북쪽에 위치하며 양자강과 황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인구 69만명, 면적 1,413㎢의 중국 최대의 모래섬으로 3개의 섬(충밍섬, 창싱섬, 황샤섬)으로 구성되었으며 2002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동탄조류 국가급 자연보호지구가 있고 ‘상하이의 정원’이라 칭할 만큼 푸른 생태환경을 자랑하며, 중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녹색도시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상하이시 정부 주도하에 국제적인 생태 관광섬 건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e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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