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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충무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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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0-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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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충무훈련 실시

 

현장훈련을 통한 전ㆍ평시 비상대비태세 확립

 

충무훈련 실시 주기는 지자체별 3년 단위로 매년 5~6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상ㆍ하반기로 구분 실시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2014년에 실시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주요자원 동원 및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피해복구 등 실제훈련을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 및 검토하기 위한, 2017년 충무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충무훈련의 목표는 전시 비상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위주의 훈련을 진행하므로서, 충무계획을 발전ㆍ보완시켜, 전ㆍ평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취지에서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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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인 10. 30.(월), 계획 및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도상연습을, 3일차인 11. 1.(수)에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하나로 마트에서 제주소방서 주관으로 민ㆍ관ㆍ군ㆍ경 합동 테러대비훈련,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서 생물테러 대비훈련, 서귀포 해양경찰서에서는 항만방호훈련이 실시되고, 11. 2.(목)에는 제주시 SK에너지 제주물류센터에서 유류저장시설 피해복구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충무훈련은 38개 유관기관ㆍ단체, 1천여명이 참여하여 실시되며, 전시상황과 복합재난상황 발생시 대응위주 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충무훈련은 안전한국훈련과 병행하여, 전시 뿐만 아니라 평시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기상황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제고하고, 제주도에 알맞은 전ㆍ평시 대비태세를 확립하여,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수 있는 도민안전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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