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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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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8-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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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

 

2017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가 8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대강당 탐라홀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 열렸다.

 

이번 2017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는 원희룡 지사가 지난 8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 참석한데 이어 제주도의 비상대비태세 확립 상태와 을지연습 준비태세를 점검하기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 올해 을지훈련 특징은 정부의 연습과 군사 연습 간에 연계에 강화의 중점을 두는 것으로 이는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조돼있는 현재의 상황과 관련이 깊다”며 “북한의 핵 생화학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훈련 그리고 포격 공격에 대비한 주민대피훈련 그리고 읍면동장이 주관하는 주민참여 맞춤형 실제 훈련으로 진행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상황과 다름없는 훈련이 되도록 근무규정 준수 등 공직기강의 확립과 안보의식 준수에도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며 “실생활과 연계될 수 있는 실용적인 도상연습과 함께 유관기관 간에 협업체계를 구축해서 비상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유사시에 대비 장소라든가 방독면 착용방법이라든지 행동요령들을 도민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주지해주고, 주민참여 체험훈련과 비상시 주민안전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등 우수한 훈련 태세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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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비보고회에서는 2017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실제상황과 다름없는 훈련, 생활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가안보 위협상황 토의, 도민 참여 체험훈련을 통한 비상상황 발생시 안전확보, 국가중요시설 방호, 인력 및 장비확충 등 중요사항과 충무사태(3종~1종)별 부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대응태세 유지, 비상대비태세 확립 등 을지연습 준비 전반에 대하여 점검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지도발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과의 대응태세 유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8월 16일, 도지사 주재로 개최해 통합방위사태를 심의하고 을지연습 기간 동안 연습상황을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한편, 을지연습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업체 등 5천여명이 참석해 진행된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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