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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발전방안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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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3-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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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발전방안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2시 제주도청 2청사 자유실에서 『2018년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후관리조사단, 지역주민 명예조사단, 협의내용 관리책임자, 평가대행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제주형 환경영향평가제 운영을 위한 2018 사후관리 조사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이에 따른 조사 일정 · 조사 방법에 대한 수정 및 개선방안 도출 그리고 해당지역 주민 참여 조사를 통한 투명성 제고와 정책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는 청정환경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보다 엄격하고 강화된 환경기준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단의 활발한 조사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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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보완 발전시켜 지속적으로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환경관리 역량강화 및 환경보전의식을 고취해 나갈 방침이다.

 

2017년도 사후관리 우수사업장은 조천읍 함덕리·(주)대명레저산업 : 함덕관광지 개발사업, -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 옹포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이다.

 

한편, 2018년도 사후관리 조사활동은 3월부터 10월까지 21회에 거쳐 총 점검인원 260명이 투입되며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55개소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협의내용 이행실태 조사가 이루어진다.

 

또한 지하수 보전을 위해 자체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수질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유도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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