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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섬 정상이 모여 환경정책 공유 및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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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1-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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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섬 정상이 모여 환경정책 공유 및 현안 논의

 

2018년 3월 제1회 국제녹색섬서밋 포럼 제주 개최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키나와, 하와이와 공동으로 2018년 3월 26일(월) ~ 3월 27일(화) 양일간에 걸쳐 제주에서 제1회 국제녹색섬서밋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지난 11월 21일(화)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미국 하와이 주, 일본 오키나와 현 환경 분야 실무책임자들이 내년 포럼을 위한 사전준비 회의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에서는 프로그램 구성, 주요 의제, 서밋 운영 방안 마련 및 세계 섬 추가 초청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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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럼은 제주, 오키나와, 하와이 및 여타 세계 섬지역의 정상들과 환경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 환경협력 행사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및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도지사 대화, 전문가 세션, 지역별 모범사례 발표, 생태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논의되는 주요내용은 미래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과 기후변화, 폐기물, 에너지 등 섬지역 공동 환경 이슈를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국제녹색섬서밋 포럼은 2016년 하와이에서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 시 글로벌 녹색섬서밋 워크숍에서 녹색섬 파트너십 구축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2017년 3월 오키나와에서 열린 실무자회의에서 국제녹색섬서밋을 창설하기로 합의한 바가 있다.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포럼 개최를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섬 지역 공동 환경문제 인식 및 해결방안 모색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세계의 섬들을 추가로 참여시켜 5대양 6대주의 섬 지역 협력체계 구축 및 생태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국제녹색섬서밋 창설을 위하여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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