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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인체감염 예방 대응 강화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11-28 16:03

본문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인체감염 예방 대응 강화

 

일반 도민은 축산농가·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AI 발생농가 고위험군은 개인보호구 착용, 항바이러스제 복용 및 백신 접종 철저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북 고창군 가금농가 등에서 H5N6형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함에 따라 AI 인체감염 예방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북 고창군 등에서 발생한 H5N6형 AI는 현재까지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없어 일반 도민들은 과도하게 불안해 할 필요는 없으나, 농장종사자, 살처분 작업 참여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AI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도 및 6개 보건소에서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살처분 참여예정자에 대해 개인보호구 착용방법 등 인체감염 대응 사전 교육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 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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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 관계자는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하여 다음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AI 발생 농장종사자, 살처분 작업 참여자 등 고위험군을 취급하는 사람은 개인보호구 착용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 및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철저히 하며 작업 참여 후 10일 이내 발열을 동반한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1339(24시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일반도민일 경우에도 생가금류 접촉 또는 가금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AI 발생농가에 방문하여 가금류와 접촉하거나 야생 조류 사체를 접촉 한 후 10일 이내 발열을 동반한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관할지역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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