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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주도 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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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2-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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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주도 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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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주도 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 행사가 21일 오후 6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각급 기관장, 본회 및 회원종목단체 임원, 수상자, 수상학교장,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종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체육대상에 이주호(제주도청)을 포함 7개 부문 총 97명과 5개팀이 수상했다.

 

체육대상으로 확정된 이 선수는 지난 10월 충청북도에서 개최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2번 수립하며 제주의 명예를 드높이고 제주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경기부문(최우수, 우수, 장려) 28명(팀), 생활체육부문(최우수, 우수, 장려) 21명, 학교체육부문(최우수, 우수) 5명(팀), 지도부문(최우수, 우수, 장려) 18명, 심판부문(최우수, 우수, 장려) 14명, 공로부문(최우수, 우수, 장려) 12명, 감사패 3명이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그리고 FIFA 20세 이하 월드컵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미국 PGA투어 정규대회를 개최하면서 제주에서 큰 스포츠 행사들을 치러냈으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체육회로 출범한 두 번째 해를 맞이하여 여러 가지 자리를 잡아 나가고 서로 더 돈독하게 정비해나가는 한해가 되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내년에는 도 체육회 그리고 도 행정, 도의회가 힘을 합쳐서 2018년 새해에는 제주의 스포츠가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그런 한해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특히 제주가 저가단체관광의 위주가 아니라 스포츠 관광 등 목적을 가지고 제주에 와서 좋은 시간과 특별한 체험을 가지고 가는 그런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기반시설, 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 한해 우리 선수, 지도자 그리고 각 체육회에 임원 등 그리고 생활체육의 동호인들, 심판들 그리고 관련 전문가와 후원자 여러분 모두 올해를 보람 있게 마무리하면서 새해에는 제주체육을 위한 더 큰 희망과 의지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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