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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주인‘탐라’에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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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9-25 20:29

본문

 

세계 제주인‘탐라’에서 하나되다

 

재외제주도민회 향토학교 임원반등 도정 주요행사 참여

 

재외제주특별자치도민회 총연합회(회장 김창희)는 9월 한 달간 세계 제주인 대회 등 제주도 주요 행사에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 제주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제주도민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글로벌 리더십 포럼’ 에서 더 큰 제주를 향한 준비로 「세계 제주인 대회」 준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로 하였고,

‘향토학교 임원반’교육을 통하여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및 도정 주요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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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0일 제주도 문화예술 대축제인‘제56회 탐라문화제’ 개막식에서 제주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가지고, 도민 과의 화합된 모습을 보이면서 제주인으로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재외도민회총연합회는 65만 재외제주인의 구심체로서 매년 도민체전과 향토학교 대학생 및 임원반, 자체적으로 고향방문을 주도적으로 추진 하는 등 제주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국내 지역도민회를 포함한 일본 관동, 관서지역 및 미국 뉴욕, 시카고, 아틀랜타, 호주 도민회 등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참석하여 하나된 재외도민회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김홍두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이번 3대 행사를 지켜 보면서 재외도민이 하나의 구심점을 중심으로 엄청난 결속력을 하는 것을 보며 재외도민의 하나된 힘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재외도민회와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제주인을 인적 네트워크화 더 큰 제주를 만들어 가는데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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