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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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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9-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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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 준비 본격화

 

태권도 한류문화 콘텐츠화를 실현하는 계기 마련

 

전 세계 70여개국, 7,000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는 2018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 제주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제주가 세계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태권도 기술의 종합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감은 물론, 국정과제인 태권도 문화컨텐츠화를 제주가 선도하면서 침체 기로에 있는 도내 태권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제주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와 유치 협의한 후 대회 유치 신청서를 신청했고, 실사단 현장 실사에 따라 내년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내년 7월말에 제주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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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한마당 대회는 태권도의 본산인 국기원이 매년 주최하는 대회로 무예정신의 발현과 태권도 기술 향상은 물론 전 세계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지난 1992년 첫 대회를 연 후, 세계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태권도 기술의 종합경연장으로 국제적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대회는 전문선수들이 체급별로 겨루기를 펼치는 태권도대회와는 달리 품새, 격파, 호신술, 태권체조 등 무예로써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로 그 동안 한국에서 21회 이후 5회에 걸쳐 개최되면서 태권도 종주국 한국과 태권도 한마당 대회가 열리는 개최지 관광프로그램으로 활용되는 등 태권도가 문화관광 상품화의 새로운 콘텐츠로 한류 붐을 일으키는 큰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중 2018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공모신청을 통해 대회 예산 확보 등 행·재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내년 대회를 청정제주에 대한 홍보 및 태권도의 한류문화 콘텐츠화를 실현하는 계기로 삼기 위한 총력적인 대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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