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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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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8-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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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

 

제주의 여름을 금빛으로 물들일 제22회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2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가 8일 개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현을생) 주최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섬,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명성을 얻는 제주대표 음악축제로 올해 22개국 3744명이 참가해 제주아트센터, 서귀포예술의 전당, 제주해변공연장 ,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등 도내 30개소에서 공연을 선보이거나 경연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가 지난해 보다 2억8000만원이 증가한 11억3000만원이 투입되면서 참가인원과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개막공연은 8일 오후 8시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사람의 숨결로 빚어내는 울림과 제주 바람의 어우러짐, 이 화합과 축복의 선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국제행사로서 쌓아온 관악을 기반으로 제주의 문화와 융합하며 제주문화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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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는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세계의 보물섬으로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며 “제주는 자연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이 아름다운 자연 위에 자연을 담고 또 인간의 마음과 감정을 풍부하게 담아내면서 세계인의 공감과 또 세계인과 함께 그 느낌들을 함께하는 그런 문화예술의 섬으로 더욱 더 빛을 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길에 우리 국제관악제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고, 특히 문화예술도시 서귀포가 그 맨 선두에서 앞으로 큰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한다” 며 “제주가 문화예술도시로서 문화예술 섬으로서 가기 위해서는 음악을 즐기고 문화예술을 즐길 줄 아는 그리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와 기쁨을 찾는 그러한 시민들이 있으면 바로 문화예술의 섬이고 음악의 섬이 될 것이며 앞으로 제주도를 그리고 서귀포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우제소리'를 기반으로 한 미국 출신 작곡가 데이비드 길링햄의 관악곡이 초연되고, 트럼펫 연주가인 렉스 리차드슨의 연주 등이 펼쳐졌다.

 

전문 관악단(앙상블) 공연은 제주아트센터와 제주해변공연장,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서귀포관광극장 등 도내 주요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소개하는 '해녀와 함께하는 제주국제관악제'가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제주 고산리 해녀마을과 서귀포해녀마을 대평리 난드르공연장 등에서 해외 관악단과 해녀공연팀의 융합을 통한 아름다운 연주가 펼쳐진다.

 

추자도(12일)와 가파도(14일)에서는 주민과 관광객 등이 어우러지는 '섬 속의 섬' 공연이 진행되고 미술관, 도서관, 북카페 등 메인 연주 장소가 아닌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에서 펼쳐지는 '밖거리 음악회'도 마련된다.

 

제주의 명소와 문화 소외지역 등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관악제'도 마련돼 탐라교육원, 곽지과물해변, 삼다공원, 자구리문화공원, 김영갑갤러리 등 8곳에서 15개 팀이 공연을 선사한다.

 

9일 오후 제주아트센터에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교류축제인 '청소년관악단의 날'이 진행된다.

 

유명 작곡가의 작품을 조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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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8시 제주아트센터에서는 해군 군악대의 연주로 카자흐스탄 국립관악단 카나트 아크메토프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본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러시아, 중앙아시아, 동유럽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게 된다.

 

제주국제관악콩쿠르에는 트럼펫, 호른, 테너트롬본, 금관5중주 등 4개 부문에 11개국 205명의 젊은 관악인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이 대회는 2009년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에 가입돼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9∼12일 서귀포 예술의전당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1·2차 예선이 진행되며 결선은 13∼14일 같은 장소에서 이뤄진다.

 

행사 기간 관악기 수리(제주아트센터)와 제주관악의 뿌리찾기(제주문예회관 소극장), 제주국제관악제 사진전(제주해변공연장) 등의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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