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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김태영기자]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 시험소, 버려진 동물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시설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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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7-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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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김태영기자]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 시험소, 버려진 동물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시설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김익천)에서는 2017년 제1차 동물보호센터 개선공사에 이어 금년도에도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에 대한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고, 보호센터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제2차 동물보호센터 동물복지 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농식품부「동물보호센터 시설지원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총 20억원(국비6, 도비 14)을 투자하여 노후 동물보호시설 1개소를 철거한 뒤, 2층 316㎡ 규모의 개 전용 보호시설을 신축하여 보다 쾌적한 유기동물의 시설환경을 개선하고,산책로 및 보호동물 운동장 조성 등 보호센터 시설 전반에 걸친 환경정비로 보호센터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입소된 유기동물이 더 안락하고 편안하게 보호·관리 될 수 있도록 동물 복지형 동물보호센터로 탈바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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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대 보호두수 1일400마리정도이며 완료후에는 1일 최대 500마리까지 관리할수 있다고 했다.

 

김익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유기동물의 인도적 보호 강화를 위해 시설확충을 추진하고 있지만 도내 유기동물 증가 속도를 따라갈 수 없으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은 절대 동물을 버리지 말고 잃어버렸으면 우리 보호센터에 문의 하는 등 꼭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과 동물등록대상 동물(개)을 키우는 주민은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등)을 방문하여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e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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