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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김태영기자]제주특별자치도,제주산 축산물 소비확대 및 소비패턴 변화 대응 축산물 가공(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소포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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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6-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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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김태영기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산 축산물 소비확대 및 소비패턴 변화 대응 축산물 가공(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소포장재를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인 가구 증가와 청탁금지법 시행 등에 따른 축산물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하며 소포장 축산물 유통의 활성화 및 제주산 축산물 소비확대를 도모하고자 축산물 가공(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소포장재를 지원한다.

 

도내에서 생산된 축산물의 유통은 음식점, 식육점 등에서 신선육 상태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고, 휴가철, 명절 등 축산물 소비 성수기에는 포장된 택배 또는 선물세트로 상당량의 축산물이 도내외에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택배로 유통 할 경우 배달과 운송과정에서 온도관리가 되지 않거나 포장재가 가끔식 파손되는 경우가 있을 뿐만 아니라, 1인 가구 증가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과거처럼 큰 포장단위의 축산물 소비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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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는 이에 발맞춰 제주산 신선 축산물의 소비확대와 축산물 가공(유통)업체의 포장재 구입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업체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었으며, 2017년에는 도내 축산물 취급업체 242개소를 대상으로 3㎏ 규격스티로폼 박스 25,045개, 진공포장필름 1,767,200장을 지원한 바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제주도에서는 축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통해 변화된 축산물 소비환경에 다소나마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산 축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했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e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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