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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도내관광 낚시어선 223척 대상 하절기 낚시어선 안전관리 확보를 위한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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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6-19 18:10

본문

 

제주특별자치도, 도내관광 낚시어선 223척 대상

 

절기 낚시어선 안전관리 확보를 위한 안전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절기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 추세예상에 따라 2018. 06. 18 ~ 08. 31일 까지 낚시어선 이용객의 생명을 보호하고 어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선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낚시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내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관리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및 행정시 주관으로 점검반 편성 실시하며 다만, 필요시 제주해양경찰청(서), 선박안전기술공단 제주지부, 수협중앙회 제주어업정보통신국, 지구별수협 등이 합동으로 현장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관리점검을 실시한다고 했다.

 

제주도에서는 지역 민간 낚시단체 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낚시어선 안전관리에 대한 홍보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내 낚시어선업 신고어선 제주시가 133척, 서귀포시 90척 중 최소 20%이상 수준의 무작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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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점검사항은 낚시어선 불법 증ㆍ개축, 출ㆍ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안전설비(구명조끼, 통신기기, 비상용 구급약품세트) 구비ㆍ작동,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등 안전운항, 낚시 전문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특히,『낚시 관리 및 육성법』이 일부 개정되어 승선자 전원이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하게 하도록 의무화되었고, 출항 신고시 승객의 승선자 명부 작성ㆍ제출에 관한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과 출ㆍ입항 신고 관리 및 승선자 명부 비치여부에 대하여도 집중 점검할 방침이라고 했다.

 

점검 결과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승선정원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기준이 미흡하거나 현장과 맞지 않는 제도와 관행 등도 적극 발굴해 합리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e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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