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의 숨은 배경, 재일제주인 ‘복시환 사건’을 아시나요 > 사회/경제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제주도뉴스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18-09-30 06:08:47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사회/경제

4·3의 숨은 배경, 재일제주인 ‘복시환 사건’을 아시나요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8-03-23 17:34

본문

 

4·3의 숨은 배경, 재일제주인 ‘복시환 사건’을 아시나요

 

3월 23일 제주 4·3 70주년 특별기획전 개막 및 토크콘서트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주관하는 제주 4·3 70주년 특별기획전 ‘복시환(福市丸) 사건을 아시나요’와 토크콘서트가 3월 23일부터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열렸다.

 

복시환 사건은 1947년 1월 11일 일본과 제주를 오가던 화물선 복시환이 밀수선으로 오인 받아 해안경비대에 의해 나포된 사건이다.

 

이번 기획전시는 4·3의 숨은 배경인 복시환 사건을 통해 제주4·3사건의 실상과 재일 제주인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20180323_172123.jpg
제주국제평화센터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특별전은 △복시환 사건 당시 신문기사 자료 △해방 전후 재일 제주인들의 사진 △KBS제주방송총국 제작 <이야기 제주사, 복시환편> 상영될 예정이다.

 

기획전시 자료 중 재일 제주인 사진자료, 5.10 선거 투표함과 투표소 현판 등은 재일제주인센터와 제주대학교 박물관의 협조로 전시하게 된다.

 

기획전시 기간 중 4·3 관련 토크콘서트도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국제평화센터는 1991년에 한·소 정상회담, 1996년에는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제주도가 세계적인 정상회담 명소로 부상하면서 제주의 ‘평화의 섬’ 지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되자 이의 가시화 차원에서 건립이 본격 추진되어 2006년 개관하였다.

 

2005년 제주도가 동북아와 한반도의 평화 정착에 기여하는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되어, 그 후속 17대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제주국제평화센터는 4·3 사건의 아픔을 평화로 승화시킨 역사적 배경과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등 그동안 제주도의 평화 실천 사업과 관련된 전시를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평화센터가 평화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기 위해 세계평화의 섬을 홍보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 확보와 평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eo65@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경제 목록

Total 79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88,068
전체누적
14,126,386
로고 상단으로 상호: 베스트제주도민일보 | 베스트신문사. 제주특별자치도 - 대표/지사장: 김태영 | HP : 010-2692-2341
제주도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지사사무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삼동 2820번지 에스포아빌딩 2층 | Tel. 064-712-2018
발행NO : BEST, 제주도-001 | 전국인터넷신문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태영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Best제주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 : 정성환 | 서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2015.03.09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제호: 베스트 신문사 | 발행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 사업자등록NO: 403-65-00019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