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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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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3-06 17:31

본문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3월 소통 공감의 날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6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3월 공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고충홍 의장은 제주4.3 70주년 추념식이 예정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를 기치로 열린 이날 조회에서 「제주4.3 서명운동 릴레이 캠페인」에 이어 4.3.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직원들도 동백꽃 뱃지를 가슴에 달고 화해와 상생의 4.3정신에 함께 동참하기를 강조했다.

 

고 의장은 이날 당부말씀을 통해 “지난 2월 제358회 임시회 업무보고 준비, 유례없는 폭설에도 청사 제설작업 등 수고가 많았다”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3월 제359회 임시회가 지방선거 전 마지막 회기인 만큼 부서별로 준비에 만전”을 다하기를 당부했다.

 

더불어 지방선거가 도민사회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는 시점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음주운전 근절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는 사례가 없도록 직원들의 공직기강과 복무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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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의장은 이어 봄이 시작되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달이라며, 올 한해 계획했던 사항들을 다시 점검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사소한 것이라도 도민들에게 소상히 알려 도민을 위해 일하는 도의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10대 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했던 성과 등을 하나하나 정리해 그간 추진한 시책을 돌아보고, 향후 보다 발전적인 의정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챙겨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함께하는 의정 코너에서는 의사담당관실의 채종우 의사담당이 「제10대 도의회 의정활동총람 발간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2월 폭설 당시 현업부서에서 노고가 많았던 직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도 이루어졌다.

 

수상자로는 도시건설국 도로관리과 황대보, 제주시 건설과 김정익, 서귀포시 건설과 김영부, 제주도의회 청원경찰 조진수, 제주도의회 주무관 허순정씨가 수상을 하였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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