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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2018년 제주교육 포럼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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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2-27 17:28

본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2018년 제주교육 포럼 정책토론회

 

제주 역사유적지를 활용한 체험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

 


20180227_172050.jpg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성균)은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 역사유적지를 활용한 체험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교육 포럼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 강성균 위원장은 이날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도의회 의원, 학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제주전역에 산재해 있는 제주역사 유적지를 살펴보고 제주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역사 교훈의 현장으로 활용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정책토론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 정책 토론회를 통해 그동안 제주도내 역사유적지들이 학술적,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데도 불구하고 관리소홀로 도민들으로 부터 외면되고 있는 실정으로 학생들의 체험교육 활성화와 도민들의 관심 제고를 통해 소중한 제주의 역사유적지를 활용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들이 도출되어 제주역사교육에 활동 가치를 증대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이 정책 토론회에서는 김일우 박사(제주역사문화나눔연구소장)의 “제주 역사유적지를 활용한 체험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김진호 교수(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좌장으로 김대근 부장(제주도청 세계유산문화재부), 김홍국 과장(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 장영주 교장(노형초등학교), 김석주 편집국장(제민일보) 등이 토론자로 제주역사유적지 현황과 체험교육 활용 방안에 대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강성균 위원장은 정책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제주4·3 사건 유적지와 더불어 제주인의 기상이 널리 펼쳐진 역사적 유적지가 제주 곳곳에 산재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역사교육 현장 체험을 위해서 여태까지 유관기관과 학교 등이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내놓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최대한 수렴하여 슬기롭게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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