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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 ㈜제주항공의 일본·동남아 국제직항노선 신설 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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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2-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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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의 일본·동남아 국제직항노선 신설 등 요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2월5일 ㈜제주항공 방문 및 대표이사 면담 예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충홍 의장은 하민철 환경도시위원장, 김희현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과 함께 오는 2월5일(월) ㈜제주항공을 방문하여 대표이사와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제주항공의 제주기점 일본·동남아 등의 국제직항노선 신설 등을 요청하기 위한 목적이다.

 

고충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항공이 ‘제주’마크를 달고 전 세계를 누비는 유일한 항공사이면서도 제주를 기점으로 한 국제직항노선 자체가 없다”라며, “중국 사드국면 극복을 위한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서라도 제주항공이 도민항공사로서 일본 및 동남아 지역의 국제직항 노선 개설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충홍 의장은 “특히, 일본에는 제주재일교포가 17만명 가까이 거주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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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재일본 도민협회 신년인사회를 다녀왔는데, 교민들께서도 고향인 제주의 이름을 단 제주항공의 직항노선 취항을 적극 염원하고 있었다”며 “최근 급감하던 일본 관광객도 5년만에 회복세로 돌아섰고, 제주항공의 당초 설립목적인 제주도민과 관광객의 항공이용 편익증진은 물론 제주관광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시점에 제주항공이 적극 나서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제주항공의 제주기점 국제직항노선 개설 이외에도 도민고용 창출 등의 도와의 협약사항 이행, 도민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확대 등의 내용도 함께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단은 대표이사와의 면담을 통해 제주현안 해결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항공의 공동협력과 협조를 구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의회의 요청내용에 대한 ㈜제주항공의 이행여부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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